송봉순(90, 마령면 강정리)

22일 오전에 일찍 아침식사하고, 영감님은 진안복지관에 가시고, 우리 큰 아들은 골푸치로 가고, 나는 마령면 주민자치센터에 가서 공부하로 가 보니 많이 왔습니다.
방갑다고 인사하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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