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8월28일, 오랜만에 전주 할머니집에 갔다. 나하고, 엄마하고, 아빠하고, 동생하고 전주 할머니 집에 도착했다. 할머니하고 할아버지하고 놀았고, 할아버지가 재미있게 말했다.
할아버지가 자장면을 사줬다. 자장면이 맛있었다. 또 전주에서 자장면 먹고 싶다.
할아버지가 방학 때 전주 오라고 했다. 나는 알겠다고 했다.
할머니하고 할아버지를 봐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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