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진안제일고 1)

15일 날 학교에서 상담실로 상담선생님이 상담하자고 불렀다.
고민 등을 말했는데, 상담선생님이 "너의 고민이 너무 많구나"라고 말했다.
그래도 내 고민을 털어 놓았다. 상담선생님이 "다른 친구들보다 고민거리 등 힘든 게 많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리고 상담선생님하고 감정의 카드로 기분 표현하기도 했다.
기분 전환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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