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영(마령초 6)

지난 주 주말이 추석이었다.
친척들이 많이 와서 용돈을 많이 받을 줄 알았는데 친척들은 많이 오셨지만 용돈은 많이 못 받았다. 3만원 받았다.
5만원은 넘게 받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아예 안 받는 것 보다는 낫다. 주신 분들한테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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