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진안제일고 3) 

4일 날 오후에 오랜만에 제일교회에 갔다. 교회 선생님이 오랜만에 왔다고 했다.
1시30분부터 우리는 청소년예배를 한다. 찬송 부르고, 기도하고, 설교를 듣고 했다.
나는 설교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도 찬송을 부르고 나니까 이해를 했다.
예배가 끝나고 광고가 있었다. 이번 달에 찬송대회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다 같이 나가자고 했다.
오랜만에 교회에 나가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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