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12월 4일,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다.
아빠하고 나하고 압꾸정을 봤다. 압꾸정은 마동석이 나오는 영화다. 조금 재미있었는데, 마지막 부분은 재미가 없었다.
다음에 어떤 영화가 개볼할까 궁금하다.
재미있는 영화를 개봉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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