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진안중 2)

내가 옷에 관심이 많아서 옷을 사는 걸 좋아한다.
5일에 '무신사'라는 앱에서 '예일'이라는 브랜드의 옷을 샀다. 옷 상자를 열어보니 옷이 너무 예뻐 행복했다.
나는 야구, 농구를 볼 때도 행복을 느끼지만 내가 좋아하는 옷을 살 때도 행복을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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