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1)

18일 날 큰고모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조카하고, 친동생하고 같이 영화관에 가서 극장판 뽀로로를 봤다.
우리 동생하고 조카도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동생이 영화를 잘 봐서 내가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 또 같이 가서 영화를 봐야 겠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