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진안여중 1) 요즘 방학을 해서 다시 공부방에 나가고 있다. 친한 언니가 기타를 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언니한테 기타를 배우고 있다. 손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요즘 방학을 해서 다시 공부방에 나가고 있다. 친한 언니가 기타를 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언니한테 기타를 배우고 있다. 손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