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인(진안여중 1)

요즘 방학을 해서 다시 공부방에 나가고 있다.
친한 언니가 기타를 치는 걸 보고 너무 멋있어서 나도 언니한테 기타를 배우고 있다.
손이 아프고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아지는 걸 보니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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