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제일고 2)

1월 6일 금요일에 센터에서 내가 머리 아프고 몸도 뻐근했다.
아빠랑 같이 김홍기병원에 갔다.
거기서 접수하고 원장님께 머리도 아프고 몸이 뻐근하다고 말했다.
원장님이 약도 처방해주시고 주사를 맞으라고 하셨다.
주사실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팠다.
오랜만에 주사를 맞으니까 따끔했다.
앞으로는 병원 주사 안 맞게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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