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2)

12일 일요일 날 1시30분쯤 친구랑 이디야 카페에 갔다. 카페에서 고구마라떼 2잔을 주문했다. 자리에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수영배운 과정을 친구에게 얘기해 줬다.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자유형을 배웠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는 배영, 평영을 배우고, 마지막으로 중학교 3학년때 접영을 배웠다고 얘기했다.
수영은 계속 동작을 연습하면 몸이 좋아지고, 키도 클 수 있다고 친구에게 알려줬다.
그렇게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벌써 3시30분이 됐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다.
친구랑 카페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해서 좋았다. 다음에 또 가야겠다.
친구 이름은 박가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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