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선화학교 1)

2월 10일에 교회 끝나고 아빠차를 타고 진안 고향마트에 엄마랑 나랑 내려서 진안롯데리아까지 걸어 갔다.
롯데리아에서 내가 엄마꺼까지 햄버거를 주문했다.
내가 햄버거를 엄마꺼까지 사줬는데 엄마가 좋아했고 맛있었다고 했다.
처음으로 엄마랑 나랑 햄버거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고 좋아했고 얘끼하면서 먹으니깐 엄청 맛있었다.
다음에는 엄마가 나랑 카페를 가고 싶다 했다.
어제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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