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곡마을회관 광장에서 거창하게 했어요
배덕임(85, 동향면 학선리)

23일 목요일 날은 일자리도 없는 날이기에 미용실 갔던이, 일직 간다고 갔는데 벌써 한 분이 머리 마랐다. 
나는 행복차 7시5십분차로 갔다. 그날이 일 안하는 날이라서 엄청 많이 왔다.
끝나고 집에 행복차로 와서 점심해 먹고, 오후에 학교가서 책익기 하고, 두시간 하고, 미술 그린거 완성, 색칠했다. 오랜만에 완성했다.
심을보씨는 마지막 딸 봉곡마을회관 광장에서 부패로 피료식 잔치를 거창하게 했습니다. 손님이 많았습니다.
2십9일 날은 부안, 군산, 마을 전체가 갔다 왔습니다. 코바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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