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밥 해 주는 우리 동네
점심밥 해 주는 우리 동네
  • 진안신문
  • 승인 2023.07.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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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순(85, 동향면 학선리)

오늘은 비가 계속 온다. 칠얼 장마는 하는거다.
우리 동생이 오리를 사서 갔고 와서 *우설도 너고, 오갈피도 너고 해서 쌀마서 머겄다.
우리 동네는 점심밥을 해 준다. 동네서 쌀을 한가마니식을 주고 해서 밥을 해 준다.
한원종이도 주고, 성용이도 주고, 이추나도 주고 해서 동네서 아줌마들이 나와서 밥을 해 준다.

*우설: 우슬. 쇠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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