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례(75, 마령면 솔안)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어제 저녁 먹고 요가 선생님 하고 운동 가는데, 비가 와서 못 가고, 원불교 선생님이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조금이라도 나으셨는지 가 밨는데, 지금도 똑갔다고 하셔서 주무시고, 요가 선생님 차로 연장리에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 가시자고 하고 집에 왔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안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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