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언니 생일 날 전주에 나갔어요
이귀례(75, 마령면 솔안)

토요일, 셋째 언니 생일이라고 점심을 산다고 하면서 전주 식당으로 오라고 해서 큰 언니 큰아들 차로 갔다.
점심을 소고기 집으로 가서 육회도 먹고 탕이 맛있어서 잘 먹고, 형제들 다 보고, 조카들 손자까지 잘 보고 왔다.
형제들 다 만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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