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마령중 3) 나는 3월 말부터 마이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처음 할 때는 벚꽃 시즌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요즘은 곧 가을 시즌이라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 돈 버는 게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는 3월 말부터 마이산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처음 할 때는 벚꽃 시즌이라서 너무 힘들었다. 요즘은 곧 가을 시즌이라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 돈 버는 게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