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9월 3일 날 가족이랑 전주에 가서 동생 장난감을 아빠가 사줬다. 동생이 기분이 좋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다.
객사에 가서 염통꼬치도 맛있게 잘 먹었다.
내가 아빠한테 달고나를 사 줘서 맛있게 먹었다. 아빠차 타고 롯데백화점에 밥먹으러 갔다.
가족이랑 오랜만에 전주에 가서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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