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리자(83, 마령면 평지리)

오늘은 날씨가 시원한 지 선풍기가 멀리 있어도 괜찬아.
벌써 가을바람이 부는데, 가을 잠자리가 하늘 높이 날아가고, 가을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오늘은 문해교실에 왔더니 친구들이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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