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홍삼축제가 열리는 마이산 북부에 가서 홍삼 칵테일쇼를 했다.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나는 못 먹어서 아쉽다.
칵테일쇼가 끝나고 태권도 퍼포먼스를 전부비전대학교에서 와서 했다. 태권도 공연을 재미있게 봐서 최고로 좋았다. 태권도 공연하는 거 사진도 찍었다. 내년에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또 왔으면 좋겠다.
다시 태권도를 다니고 싶다. 비전대학교에도 가고 싶은 생각을 했다.
운동을 잘 해야 갈 수가 있다. 나도 태권도 공연을 하고 싶다.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