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마령초 5)

지난 주 금요일에 운장산 등산을 했다. 너무 어려웠다.
그런데 봉우리가 3개다. 너무 힘들어.
그리고 다음 주에는 자전거를 탄다. 5학년이 되니까 하는 게 산더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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