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2)

토요일 날 감기 걸려 가지고 병원에 갔다.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이 독감검사 하라고 해서 했다.
검사 결과가 안 좋았다. 약국에 가서 약을 지었다. 약이 많이 있었다. 독감 약을 추가해서 줬다.
약값이 비쌌다. 독가검사 가격이 너무 비쌌다.
약을 가지고 집에 가는데 집까지 가기가 멀었다. 집에서 약을 먹었다.
감기가 너무 심하다. 감기 걸리지 마세요.
23일 월요일 아침에 밥 먹고 병원에 갔다. 병원 갔다가 학교에 갔다.
아빠가 찐빵을 선생님 가져다 드리라고 해서 갔다 줬다. 선생님과 애들이랑 찐빵을 먹었다.
선생님이 잘 먹었다고 아빠한테 말을 전달해 달라고 했다.
오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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