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10월 21일, 집에서 동생 5번째 생일파티를 했다.
생일축하 노래를 부르고, 삼겹살을 맛있게 먹었다.
나는 동생한테 선물로 돈을 줬다. 돈이 조금밖에 없었다.
작년에는 동생한테 생일 선물로 양말을 줬는데, 내가 귀찮아서 선물을 안 샀다. 그래서 선물로 돈을 줬다.
생일 때 동생은 정말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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