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진안제일고 3)

10월 29일 일요일 날 중고등부 예배를 드렸는데, 미선 언니가 우리 교회에 왔다.
준혁이, 미선언니, 채연이, 나 4명이 쌍다리 편의점에서 라면과 음료수, 짜장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교회에 가서 11시 예배를 드렸다.
교회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2시에 청년부 예배를 드렸다. 재미있었다.
집에서 라면을 먹고, 음료수도 마시고, 저녁 해 드리고, 폰 하고, 밤 9시에 목욕하고, 머리도 감고, 머리 말리고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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