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11월19일부터 23일까지 태국으로 가족여행을 간다.
기대가 된다. 큰 고모가 바닷가도 간다고 말했다. 나는 옛날에 태국에 가 봤는데, 물이 무서워서 물에 못 들어갔다.
이번에 가족과 태국에 가서는 재미있게 놀아야지.
큰 고모, 작은 고모, 사촌동생과 가는데, 바닷가에서 노는게 제일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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