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태수(전주 선화학교 2)

11월 14일 화요일에 아침 조회를 하고 9시 10분부터 본관 2층 나래쉼터에 가서 소독티슈로 바닥을 닦았다. 본관 1층, 2층, 3층 분리수거를 했는데, 쓰레기 냄새가 많이 난다. 쓰레기 냄새가 안 났으면 좋겠다.
본관 1층 교무실에 가서 티걸레로 바닥을 깨끗하게 닦았다. 
선화체험관에 가서 2층 복도를 티걸레로 계단을 닦았다.
11시 40분에 서관 가사실에 가서 도시락 가지러 갔다. 본관 2층에 가서 도시락을 각 반에 배달했다.
점심을 먹고 1시에 도시락 용기 잔반 정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급식실 선생님들께서 내가 일을 하는 걸 보시고 "에이스"라고 말씀해 주셨다.
선화학교 선생님들께서 내가 일을 잘 한다고 칭찬을 해 주셔서 뿌듯했다.
학교 안에서 일자리 일을 하니까 집중해서 일을 열심히 하고 있고, 돈을 열심히 많이 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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