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진안제일고 3)

11월 25일 토요일 날 아침 8시 20분에 터미널에서 미선이 언니를 만나서 같이 수영장 가서 발차기 연습했다. 걷기 연습도 했다.
미선언니는 자유형 연습을 했고, 나는 걷기 연습을 했다. 재미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와 롯데리아에 가서 준혁이가 나랑 미선언니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나도 준혁이 한테 불고기 버거 사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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