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가 특별했던 사람들 ② … 동향면 김광윤 어르신
동생들을 위해 희생하고 아들, 딸을 위해 또 한 번 희생하고
늦은 나이에 한글 공부를 시작
하루 하루 알차게 살아가는 김광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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