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선(보듬 성인반)

10일 날에 예배가 끝나고 워십 연습하러 본당에 갔다. 워십 노래 1절은 다 배웠는데, 안무가 조금 어려웠다. 5번 연습하고 점심먹으러 갔다.
점심밥으로 샌드위치를 먹고 있는데, 언니와 오빠들이 춤을 잘 춘다고 했다. 그래사 내가 감사하다고 했다.
샌드위치를 먹고 카페에 가려고 게임을 했다. 게임은 랜덤카드를 뽑는 거였다. 학현이 오빠가 걸려서 계산을 했다.
언니들은 붕어빵을 사러 새참거리에 갔다.
언니들이랑, 오빠들이랑 많이 친해졌고, 잘 논다. 언니, 오빠들이랑 노니까 너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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