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진안제일고 3)

12월 9일 토요일 날 진안제일교회에서 서울의 봄 영화를 보러 작은영화관에 갔다.
카라멜 팝콘과 콜라가 맛있었다. 영화도 재미있었다.
영화가 끝나고 나왔는데, 조은미 선생님을 봤다.
간식을 받고 갔다.
서울의 봄 영화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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