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2)

12월 16일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했다. 눈이 와서 기분이 좋았다.
11시에 차를 타고 센터에 갔다. 30분에 나가서 걸어갔다. 보듬센터 차랑 문화의 집에서 만났다.
안에 들어가서 2층에 올라가 출판기념회 연습을 했다.
점심에는 김밥을 먹었다. 다 먹고 쉬다가 또 연습을 했다.
1시에 글을 읽었다. 2시에 춤을 췄다.
출판기념회를 해서 기분이 좋았다. 떨리지도 않았다.
부끄러워서 부모님은 오지 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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