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면사무소 로비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대한 트리가 들어섰다. 지난 22일 부귀면사무소에서 부귀면 사회기관단체 및 면민들의 도움과 부귀 청년협의체(대표 송완선)의 주관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및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이들의 소원이 적힌 종이를 걸어 꾸며졌고 부귀 청년들이 직접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부귀 청년협의체 송완선 대표는 "부귀면에 거주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부귀면이 보다 활기차고 따뜻한 부귀면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도영 기자 dokk0519@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귀면사무소 로비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대한 트리가 들어섰다. 지난 22일 부귀면사무소에서 부귀면 사회기관단체 및 면민들의 도움과 부귀 청년협의체(대표 송완선)의 주관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및 점등식 행사가 열렸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아이들의 소원이 적힌 종이를 걸어 꾸며졌고 부귀 청년들이 직접 산타 분장을 하고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부귀 청년협의체 송완선 대표는 "부귀면에 거주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을 남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해 부귀면이 보다 활기차고 따뜻한 부귀면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