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진안여중 2)

12월 9일 토요일 날 인천에 가서 흥국생명 배구경기 봤다. 하여이, 슬이언니, 지은이 언니, 인아, 준혁이, 큰아빠, 큰엄마랑 갔다.
부평 지하상가에서 쇼핑을 했다. 휴대폰 케이스랑 잠옷을 샀다. 쇼핑을 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서 좋았다. 기억에 남는다.
크리스마스날에는 성탄 축하예배를 봤다. 눈이와서 기억에 남는다. 찬양도 하고,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말씀도 들었다.
9월27일 날에는 에버랜드에 갔다. 놀이기구가 재미있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에 간다. 
착한 나영이가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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