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윤(진안초 2) 아픔을 겪어보면 아주 힘들지. 그것도 내가 체한 거라니. 알약을 먹어도 토를 하고, 약기운이 금방 떨어지고. 아픔이란 뭘까? 알약이란 뭘까? 걱정해 주는 엄마, 아빠. 고마운 엄마, 아빠.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픔을 겪어보면 아주 힘들지. 그것도 내가 체한 거라니. 알약을 먹어도 토를 하고, 약기운이 금방 떨어지고. 아픔이란 뭘까? 알약이란 뭘까? 걱정해 주는 엄마, 아빠. 고마운 엄마,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