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2)

12월 30일에는 큰 고모하고 아빠하고, 엄마하고, 동생하고 같이 전주 객사에 갔다.
나는 남녀공용 옷가게에 가서 아빠가 숏패딩을 사 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아래옷하고 위에 옷을 샀다.
동생이랑 나하고 인생네컷을 찍었다. 동생이 귀여웠다.
염통꼬치를 1만원을 사서 아빠 차에서 염통꼬치를 먹었다. 
큰 고모가 한옥마을에 가자고 해서 갔다. 시장에서 사람이 많았다. 동생이 탕후루를 먹고 싶다고 했다. 동생은 딸기를 좋아해서 동생꺼하고 내꺼 탕후루를 샀다. 동생이 탕후루를 맛있게 먹어서 내가 기분이 좋다.
가족들과 전주   가서 재미있게 놀아서 좋았다. 또 가고싶다.
1월 1일 날에는 큰 고모하고 작은 고모하고, 큰 아빠하고, 아저씨하고, 이모하고, 누나랑 같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문화체육회관에 갔다.
나는 한 살 더 먹기 위해 떡국을 먹었다. 큰 고모는 떡국 2그릇을 먹었다. 큰 고모는 2살을 먹었다.
떡국을 다 먹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신문사 국장님을 봤다.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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