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2)

1월6일 토요일 날 집에 있다가 밖에 나가 놀았다.
편의점에서 게임을 했다. 청소년수련관에 가서 놀았다. 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노래방에도 가서 놀았다. 준혁이형이랑 현철이형이랑 놀았다. 집에 가서 놀았다.
페트병 모아 기계에 넣었다. 1개에 10원씩 준다. 그렇게 해서 2만원을 모았다.
페트병을 모으면 환경이 깨끗해 진다. 내 몸도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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