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혁(진안제일고 3)

보듬센터에서 머리가 아프고, 몸도 뻐근했다. 아빠랑 같이 김홍기 병원에 갔다. 원장님께 "머리도 아프고, 몸이 뻐근하다"고 말했다.
원장님이 약도 처방해 주시고, 주사를 맞으라고 하셨다.
주사실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팠다. 오랜만에 주사를 맞으니까 따끔했다.
앞으로는 병원 주사 안 맞게 건강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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