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가족과 함께 탑사를 찾은 불자가 향을 피우는 모습.
부처님 오신 날, 마이산 탑사에도 아침부터 많은 이들이 방문해 그 뜻을 기렸다. 두 손 가지런히 합장하고 '부처님 오신 뜻'을 생각하는 신도들은 염원을 담아 축원하고 삼배를 올리며 이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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