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가족과 함께 탑사를 찾은 불자가 향을 피우는 모습.부처님 오신 날, 마이산 탑사에도 아침부터 많은 이들이 방문해 그 뜻을 기렸다. 두 손 가지런히 합장하고 '부처님 오신 뜻'을 생각하는 신도들은 염원을 담아 축원하고 삼배를 올리며 이날을 기념했다. 모태우 기자 woomo@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은 가족과 함께 탑사를 찾은 불자가 향을 피우는 모습.부처님 오신 날, 마이산 탑사에도 아침부터 많은 이들이 방문해 그 뜻을 기렸다. 두 손 가지런히 합장하고 '부처님 오신 뜻'을 생각하는 신도들은 염원을 담아 축원하고 삼배를 올리며 이날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