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3)

큰 고모하고, 작은 고모하고, 아저씨하고, 이모하고, 아빠랑 같이 영화관에 가서 시민덕희를 봤다. 라미란 배우가 나온 거를 봤는데 재미있었다.

2016년에 있는 거로, 시민덕희가 진짜로 있었다. 그 시민덕희를 최고 영화를 만들었다.

재미있는 영화를 개봉하면 또 보러 가야지. 혼자 영화관에 무조건 간다.

1월28일에는 누나하고, 조카하고, 엄마하고 동생이랑 같이 돼지파크에 가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아서 재미있었다.

돼지파크에 오랜만에 갔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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