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현실이 갈수록 어렵다. 젊은 사람은 떠나고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흙을 지키고 있다. 지난달 23일 농업기술센터 김필환 담당과 직원들이 농가를 찾아 고추 지주목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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