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우(진안중 예비 3)

16일 금요일 날 10시에 일어나서 폰을 했다. 밥을 먹고 도복을 입고, 태권도장에 가서 몸풀기를 했다.

끝나고 집에 가서 띠를 놓고 보듬센터에 가서 가만히 있었다.

12시에 밥을 먹고, 1시 넘어서 바둑을 했다. 내가 이겼다.

윷놀이를 2번밖에 아나 했다. 그리고 공부를 했다.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됐다.

5시에 활동보조선생님이 오셨다. 집에 와서 첵스랑 우유를 섞어서 먹었다. 컵피자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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