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진안제일고 3)

2월 25일 1시 30분쯤에 진안작은영화관에 갔다.

규진이하고, 준혁이형하고, 성필이하고, 미선누나하고, 현철이형하고 영화관에 갔다. 내가 파묘를 보자고 했다. 3시에 1관에 들어가서 재미있게 봤다.

파묘는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준혁이형이 "파묘가 무섭다"고 말했다.

파묘가 200만명 돌파했다. 3시 영화도 매진이 됐다.

파묘에는 내가 아는 배우가 많이 나왔다. 파묘 영화는 재미있었다.

공포영화. 또 개봉하면 봐야지.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