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마령초 5)

드디어 새학기다. 하지만 막상 5학년에 올라가니까 긴장이 된다.

그래도 좋았다. 많이 긴장이 됐지만 친구들을 다시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아. 올해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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