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우(마령초 4) 학교에서 호준이랑 캘리그라피 빙고를 했다. 그런데 개판 5분전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실수로 붓에 묻어있는 물감을 실수로 흘렸다. 그런데 모양이 동그라미여서 호준이가 이겼다. 어이가 없다. 진안신문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학교에서 호준이랑 캘리그라피 빙고를 했다. 그런데 개판 5분전이었다. 왜냐하면 내가 실수로 붓에 묻어있는 물감을 실수로 흘렸다. 그런데 모양이 동그라미여서 호준이가 이겼다.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