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진(진안중 3)

3월 9일 토요일 날 사람들과 함께 가는 길을 갔다.

산이 높이 있었고, 사람들이 너무 작게 보인다. 길이 너무 길게 늘어진다. 길은 진훍이 있었다.

사람들이 중간에 쉬었다가 갔다. 길이 너무 길어 집중을 안 했다.

김밥을 먹고, 또 길에 집중했다.

산에서 내려와 행복버스가 와 가지고 고로쇠 축제 구경을 했다.

인삼조합에 도착해 가지고 집에 걸어갔다.

집에 와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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