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면 월평리 상초마을에는 30cm이상을 자랑하는 길쭉길쭉한 가시오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싱그러운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있어 먹음직스럽다.고형곤(61세), 전평순(53세. 사진)씨가 수확한 오이 하나를 깍아 건내주면서 “여름에는 오이만큼 좋은 것이 없어. 시원한 오이 냉채 해 먹으면 맛있지” 전주공판장에 출하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시오이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박스에 담고 있다. 디지털 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천면 월평리 상초마을에는 30cm이상을 자랑하는 길쭉길쭉한 가시오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싱그러운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있어 먹음직스럽다.고형곤(61세), 전평순(53세. 사진)씨가 수확한 오이 하나를 깍아 건내주면서 “여름에는 오이만큼 좋은 것이 없어. 시원한 오이 냉채 해 먹으면 맛있지” 전주공판장에 출하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시오이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박스에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