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안마트(군상점)옆 공터에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기 위한 버섯 홍보관이 가설되었다. 그래서 매일 밤이면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보기 위하여 몰려들고 있다. 차까지 이용하여 주민을 동원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면 화장지, 밀가루 등을 하나씩 손에 쥐어 준다. 농촌지역의 순박한 노인들이 값비싼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여 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 상황에서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디지털진안일보 sokim23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진안마트(군상점)옆 공터에 건강보조식품을 판매하기 위한 버섯 홍보관이 가설되었다. 그래서 매일 밤이면 지역 주민들이 공연을 보기 위하여 몰려들고 있다. 차까지 이용하여 주민을 동원하고 있다. 공연이 끝나면 화장지, 밀가루 등을 하나씩 손에 쥐어 준다. 농촌지역의 순박한 노인들이 값비싼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하여 후회하는 일이 비일비재 상황에서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