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 오는가 싶더니 돌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의 겉옷이 다시 두터워졌다. 겨우내 흐트러졌던 생활 습관을 뒤로하고 아침 일찍부터 등교 준비에 바빴던 아이들은 통학버스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아 보였다. 사진은 진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이 선생님의 안내로 안전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이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봄이 오는가 싶더니 돌연 쌀쌀해진 날씨 속에 새 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의 겉옷이 다시 두터워졌다. 겨우내 흐트러졌던 생활 습관을 뒤로하고 아침 일찍부터 등교 준비에 바빴던 아이들은 통학버스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아 보였다. 사진은 진안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이 선생님의 안내로 안전하게 버스에 오르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