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군 마을만들기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진안읍 가막리가 또다시 마을 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모았다. 지난 8일 가막마을(상·하가막) 오미자 작목반은 오천리에서 가막리로 넘어가는 도로변에 오미자 묘목을 심는 행사를 했다. 이번 오미자 식재는 가막마을 마을만들기의 큰 틀 속에서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오미자를 알리고 열매를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우리군 마을만들기의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는 진안읍 가막리가 또다시 마을 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모았다. 지난 8일 가막마을(상·하가막) 오미자 작목반은 오천리에서 가막리로 넘어가는 도로변에 오미자 묘목을 심는 행사를 했다. 이번 오미자 식재는 가막마을 마을만들기의 큰 틀 속에서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오미자를 알리고 열매를 직접 따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