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진안중앙초등학교(교장 이희봉)는 '진안중앙가족 한마당잔치'를 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은 1학년 학생이 '신나게 뻥~!' 경기에서 풍선이 터지기 직전, 눈을 꼭 감은 채 풍성이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다.진안초등학교(교장 고재승)는 지난 1일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줄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펼쳐조림초등학교(교장 전봉기)가 '가족 한마당 체육대회'를 열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보여준 '락앤롤 치어 댄스' 종목에서 그 동안에 연습한 실력을 부모님 앞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광형 기자 ensta@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진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일 진안중앙초등학교(교장 이희봉)는 '진안중앙가족 한마당잔치'를 열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사진은 1학년 학생이 '신나게 뻥~!' 경기에서 풍선이 터지기 직전, 눈을 꼭 감은 채 풍성이 터지기를 기다리고 있다.진안초등학교(교장 고재승)는 지난 1일 '어린이날·어버이날 기념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줄넘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다.펼쳐조림초등학교(교장 전봉기)가 '가족 한마당 체육대회'를 열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3~6학년 학생들이 함께 보여준 '락앤롤 치어 댄스' 종목에서 그 동안에 연습한 실력을 부모님 앞에서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